읽을거리몸 관리

내게 맞는 생리용품 고르기

패드 · 생리 팬티 · 탐폰 · 생리컵 비교

패드 (생리대)

가장 익숙한 방식

3~4시간마다 교체

  • 넣는 방식이 아니라 부담이 적어요
  • 양이 얼마나 나오는지 눈으로 확인돼요
  •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어요
  • 오래 착용하면 습해지고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요
  • 양이 많은 날에는 새는 게 걱정될 수 있어요

생리 팬티

빨아서 다시 쓰는 방식

양에 따라 6~12시간

  • 속옷처럼 입기만 하면 돼요
  • 쓰레기가 나오지 않고 오래 써요
  • 자면서 새는 게 걱정될 때 든든해요
  • 첫 구입 비용이 있는 편이에요
  • 매번 손빨래·건조가 필요해요

탐폰

몸 안에 넣는 방식

4~8시간, 8시간 넘기지 않기

  • 겉으로 티가 나지 않아요
  • 물놀이나 운동할 때 편해요
  • 부피가 작아 들고 다니기 좋아요
  • 오래 두면 감염 위험이 있어 시간을 꼭 지켜야 해요
  • 자는 동안 8시간을 넘길 것 같으면 패드를 쓰세요
  • 양이 적은 날 억지로 쓰면 뻑뻑할 수 있어요

생리컵 · 디스크

받아내는 방식

최대 12시간

  • 한 번 넣으면 오래 가서 갈아입을 일이 적어요
  • 한 개로 몇 년을 쓸 수 있어요
  • 피부에 닿는 면이 없어 습하지 않아요
  • 익숙해지기까지 몇 주기 걸릴 수 있어요
  • 매 주기 끓는 물로 소독해야 해요
  • 공용 화장실에서는 비우기 번거로울 수 있어요

고를 때 참고할 것

양이 많은 날과 적은 날을 나눠 생각하세요. 많은 날은 흡수량이 큰 것, 적은 날은 부담이 적은 것으로 바꿔 쓰는 사람이 많아요.

새는 게 걱정되면 두 가지를 함께 써도 돼요. 탐폰이나 컵에 생리 팬티를 겹쳐 입는 조합이 흔해요.

가려움이나 발진이 생기면 바꿔보세요. 특정 소재나 향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. 무향 제품부터 시도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.

몸 안에 넣는 용품은 시간을 지켜주세요

탐폰·컵을 오래 넣어두면 드물지만 독성쇼크증후군(TSS)이 생길 수 있어요. 사용 중 갑작스러운 고열, 발진, 어지러움, 구토가 나타나면 즉시 빼고 병원에 가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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