읽을거리임신 준비

난임 검사, 언제 어떻게 받나요

1년 · 35세를 넘으면 6개월

언제 가면 되나요

상담을 권하는 시점

이 기준은 「이 정도면 문제가 있다」가 아니라 「이쯤에서 한 번 살펴보자」는 뜻이에요. 검사를 받는다고 바로 치료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에요.

생리가 아주 불규칙하거나, 골반 수술·자궁내막증을 앓은 적이 있다면 더 일찍 상담하셔도 좋아요.

보통 얼마나 걸리나요

건강한 20대30대 초반이라도 **한 주기에 임신할 확률은 2530%**예요. 한두 달 안 됐다고 이상한 게 아니에요.

이 확률은 30대 초반부터 줄기 시작해 37세 이후 더 빠르게 떨어지고, 40세에는 한 주기에 10% 아래가 돼요.

여성이 받는 검사

보통 보는 것

한 번에 다 하지 않아요. 앞 검사 결과를 보고 필요한 것만 이어서 해요.

남성이 받는 검사

정액 검사가 먼저예요. 여성 쪽 검사보다 간단한데, 난임 원인의 **약 40%**가 남성 쪽이라 처음부터 함께 봅니다.

원인을 못 찾기도 해요

검사를 다 해도 뚜렷한 원인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. 이걸 원인 불명 난임이라고 불러요.

원인이 없다는 뜻도, 치료할 수 없다는 뜻도 아니에요. 이 경우에도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.

치료는 어떤 단계로 가나요

보통 이런 순서로

가벼운 것부터 시작해요. 처음부터 시험관으로 가지 않아요. 원인과 나이에 따라 어디서 시작할지가 달라져요.

시험관은 여러 번의 주기가 필요할 수 있어요. 한 번에 안 됐다고 실패한 게 아니에요.

루나캣이 도와드릴 수 있는 것

분석 › 주기 기록

첫 진료에서 **「생리를 언제 했나요, 주기는 규칙적인가요」**를 꼭 물어요. 기록이 몇 달 쌓여 있으면 그 자리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요.

기초 체온을 재 보셨다면 그것도 가져가세요. 체온 기록은 배란을 예측하지는 못하지만, 배란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데는 쓰여요.

이 글은 참고용이에요. 몸에 관한 결정은 의료진과 상의하세요.

35세 미만 — 피임 없이 1년을 시도한 뒤

35세를 넘으면 — 6개월 뒤

40세를 넘으면 — 기다리지 말고 지금

배란이 일어나는지

호르몬 수치 — 갑상선, 프로락틴 등

난소에 남은 난자의 양(난소 예비력)

초음파와 나팔관·자궁 안을 보는 검사

배란 유도 — 약으로 배란을 돕는 방법

인공수정(IUI) — 배란 무렵 자궁 안에 정자를 넣는 방법

시험관(IVF) — 몸 밖에서 수정시켜 자궁에 옮기는 방법

이 글의 출처

← 읽을거리 목록으로